오랜만에 관점 글을 쓰지만 지난 관점과 아직 바뀐 것은 없다
그동안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반등 및 하락을 하였는데, 사실 이런 거래량이 줄어들고 횡보하는 장에서는
굉장히 약한 스타일이라 한 달간 매매를 쉬었다.
그동안 개인적인 스펙 향상 이라던지,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힐링한다던지.. 현생을 바쁘게 살았다.
다시 비트코인 차트로 돌아와서, 비트코인은 고점은 점점 낮아졌고 (35000달러 → 31000달러)
주봉도 좋지 않은 상태로 마감이 되면서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.
사실 그럴싸하게 적어놨지만 똑같은 관점이다.
결국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할 가격대를 갈 것이다
그리고 시장에 곡소리만이 남게 되었을 때 마켓 메이커들은 다시 한번 매집을 하고 가격을 올릴 거라 생각한다.
만약 가격 하락후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,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이 열리게 될 것이 때문에 그 관점은 아직 생각하지 않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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